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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사찰 숙박 시설서 스님들 '술 파티'?…전원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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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스님들 한밤 술 파티'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 해남군의 한 사찰 승려들이 술자리를 가져 논란입니다.

목격자가 촬영한 사진에는 사찰 소유의 숙박시설에서 7~8명의 승려가 둘러앉아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은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었는데, 이날은 또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행정명령이 시작된 첫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