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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따돌림당하는 것 눈치채고…아빠가 시작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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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딸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걸 눈치챈 미국의 한 아버지가 특별한 쪽지를 매일같이 남긴 사연이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왕따 딸 지킨 쪽지'입니다.

4년 전 10살이던 에디슨은 도시락 가방에서 쪽지 한 장을 발견합니다.

딸이 전학 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다는 걸 알고 아버지가 몰래 넣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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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에는 '내가 너를 믿는 것만큼 네 자신을 믿으면 좋겠어', '아름다운 실수를 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결과를 가질 수 없단다'.

또 '강한 사람은 좀처럼 쉬운 과거를 갖는 법이 없어'와 같은 다친 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용기를 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아빠의 도시락 쪽지는 수년간 이어졌고, 지금까지 모두 690장에 달한다고 하는데, 덕분에 에디슨은 쪽지를 받기 시작한 지 2년쯤 지나자 자신감 있고 밝은 성격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아빠의 쪽지는 코로나19로 폐쇄됐던 학교가 문을 여는 다음 달 6일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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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렇게 든든한 아빠만 있으면 세상 무서울 게 하나도 없을 듯~", "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네요. 저도 나중에 이런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hris Y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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