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의·독일상의 대표, 국회의장 예방 |
▲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주한미국상의 제임스 김 대표와 박현남 한독상의 회장, 마틴 헹켈만 한독상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 내 기업환경 경쟁력 강화와 한국과 미국, 독일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주한미국상의는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