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통신] 임영웅, 코로나19 확진 아니다 “음성으로 자가격리 중”

[텐아시아=이승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해명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코로나 확진은 오보...음성 최종확인’아라는 제목의 ‘트롯통신’ 영상을 게재한다.

이날 ‘트롯통신’은 임영웅의 코로나 확진 오보에 대한 내용과 ‘팬앤스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는 소식을 다룬다.

임영웅 측은 코로나19 양성 보도는 오보라며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음성으로 건강한 상태로 자가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트롯통신’은 매일 일어나는 트로트 핫 이슈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주 3회~4회 오후 06시에 공개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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