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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진, 청순하고 아름다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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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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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은 상큼하고도 청량함으로 청순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공식 트위터 계정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Permission to Dance Photo Sketch'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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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진은 청춘영화에서 당장 튀어나왔다고 해도 손색없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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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그의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싱글 CD 'Butter'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6일 자/집계기간 7월 12일~18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싱글 CD 'Butter'는 주간 판매량 19만 5,000장으로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6일 발표한 일본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에 이어 다섯 작품 연속, 통산 9번째 '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꿰찼다. 방탄소년단은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가 됐다.

사진 = 위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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