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 개막. 현지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은 기량을 최고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수촌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 재료에 '후쿠시마산' 식자재가 사용된다는 겁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선수촌 근처에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직접 만든 '국산 도시락'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신토불이 도시락 배달 첫 날 현장,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조도혜, 편집 : 한만길, CM : 인턴 변은서)
조도혜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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