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책을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1천 명에게 개인별 희망 도서 2권씩을 전달했습니다.
새 책을 읽고 싶다는 취약계층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방학 때마다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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