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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 수술 통증' 입원…"퇴원일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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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지병 치료차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왼쪽 어깨 수술 부위 통증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2019년 9월께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고 두 달 가량 입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박 전 대통령의 외부의료시설 통원치료 때 근접계호를 했던 서울구치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성모병원에 격리 됐었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퇴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구속됐다. 그는 이날 기준 1573일(만 4년 3개월 19일째)복역 중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4일 대법원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것까지 박 전 대통령의 최종형량은 징역 22년이다. 오는 2039년 87세 만기 출소 예정이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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