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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시리아 "이스라엘 공군이 북부 알레포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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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공군방어망이 대부분 해결

시리아군 영내의 이란연계 무기고등 공습

뉴시스

[예루살렘=AP/뉴시스]지난 2005년 1월7일 이스라엘 TV 채널 10에 방영된 이스라엘 디모나의 비밀 핵원자로 시설의 모습.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지역이 시리아로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서 인근 비밀 원자로 시설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림에 따라 이스라엘이 22일 새벽 시리아의 미사일 발사기지와 방공 시스템을 공습했다고 이스라엘이 밝혔다. 20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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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시리아)=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이 시리아 북부 알레포주의 남동부 지역에 19일 밤(현지시간) 또 공습을 가해왔다고 시리아군 장교가 보고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이 시리아장교는 자정 조금전에 가해진 공습에서 시리아 공군방어망이 대부분의 미사일 폭탄을 무력화 시켰으며, 폭격의 목표물들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시리아 국영 SANA통신이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전쟁 감시 국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스라엘이 이 날 공습의 목표로 삼은 곳들은 알레포주의 사피라 지역에 있는 이란이 후원하는 무장단체의 무기고들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공습 직후에 엄청난 폭발음이 잇따라 발생했으며 폭격당한 무기고들은 대개 시리아군 부대 안에 자리잡고 있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말했다.

공습이 가해지 것은 이슬람의 성절인 에이드 알-아드하 전야였다.

이스라엘은 시리아내의 이란과 연계된 군사시설을 목표로 여러 해 동안 수백 차례 이상 공습을 가해왔지만 그런 작전을 인정하거나 논의한 적이 거의 없다. 지난 달에는 시리아 중부지역의 목표물들을 향해 공습을 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스라엘은 북부 국경지대의 이란군 참호선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래서 헤즈볼라를 향해 공급되는 이란의 무기나 군사시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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