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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4차 대유행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자 당정은 이날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피해 지원 대상과 액수를 늘리기로 합의했다. 2021.7.19/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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