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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문화현장] 시각장애인이 본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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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 신순규 / 판미동]

미국 월가의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본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입니다.

시각장애인으로 타국에 살면서, 특히 팬데믹을 거치며 느낀 생각들을 견고함과 자기 사랑, 동기 부여, 배려 등 33개 키워드로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우리의 삶이 견고해야 나 자신은 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