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미국 뉴욕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눈앞에서 납치되는 5살 아들을 극적으로 구해낸 엄마의 모성애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뉴욕의 한 거리입니다.
갓길에 세워진 차에서 내린 남성, 길을 걷던 아이에게 달려가더니 아이를 안고 다시 차에 올라탑니다.
뒤따라 걷던 아이의 엄마와 형제들이 깜짝 놀라서 일제히 차량에 달려들었는데요.
특히, 아이의 엄마는 차 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자 조수석 창문으로 몸을 넣어서 아들을 밖으로 꺼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뉴욕의 한 거리입니다.
갓길에 세워진 차에서 내린 남성, 길을 걷던 아이에게 달려가더니 아이를 안고 다시 차에 올라탑니다.
뒤따라 걷던 아이의 엄마와 형제들이 깜짝 놀라서 일제히 차량에 달려들었는데요.
특히, 아이의 엄마는 차 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자 조수석 창문으로 몸을 넣어서 아들을 밖으로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