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베이조스와 함께 우주여행 떠나는 마지막 동승객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이 우주여행을 눈앞에 둔 가운데 마지막 동승자가 정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우주여행 떠나는 18살'입니다.

블루오리진은 얼마 전 여성이라는 이유로 우주 비행사가 되지 못했던 82세 월리 펑크를 최고령 동승자로 선정해 큰 관심을 받았었는데 대망의 마지막 동승자가 발표됐습니다.

주인공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물리학과에 입학할 예정인 18살 올리버 다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