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나우]
#BTS
방탄소년단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전 세계 92개 나라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퍼미션 투 댄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발매한 첫날
약 734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200 차트에 2위로 진입했는데요.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도 공개 52시간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하며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함께 각종 기록을 세우고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서머 히트송의 제왕 지위를 굳걷히 하고 있다",
"2021년 여름은 BTS뿐"이라는 등 이번 신곡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PM
2PM의 정규 7집 앨범 '머스트(Must)'가 일본, 스웨덴 등
전 세계 20개 나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TOP10에 올랐습니다.
쿠워뮤직 한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해야 해'는 2PM 멤버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팔을 걷으며 직진하는 포인트 안무인 '소매 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엔하이픈
엔하이픈이 지난 6일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보더 : 하카나이(BORDER : Hakanai)'가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앨범 '보더:하카나이'는 발표 첫 날
15만 여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7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엔하이픈은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잡지 모델, 라디오 DJ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일본 내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일본 열도를 확실하게 사로잡은 모습입니다.
YTN K-WAVE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BTS
방탄소년단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전 세계 92개 나라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퍼미션 투 댄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발매한 첫날
약 734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200 차트에 2위로 진입했는데요.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도 공개 52시간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하며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함께 각종 기록을 세우고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서머 히트송의 제왕 지위를 굳걷히 하고 있다",
"2021년 여름은 BTS뿐"이라는 등 이번 신곡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PM
2PM의 정규 7집 앨범 '머스트(Must)'가 일본, 스웨덴 등
전 세계 20개 나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TOP10에 올랐습니다.
또, 타이틀곡 '해야 해'는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의 한류 차트와
쿠워뮤직 한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해야 해'는 2PM 멤버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팔을 걷으며 직진하는 포인트 안무인 '소매 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엔하이픈
엔하이픈이 지난 6일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보더 : 하카나이(BORDER : Hakanai)'가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앨범 '보더:하카나이'는 발표 첫 날
15만 여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7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수록곡 '포겟 미 낫'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리메인'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되며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엔하이픈은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잡지 모델, 라디오 DJ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일본 내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일본 열도를 확실하게 사로잡은 모습입니다.
YTN K-WAVE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