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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경제매거진 ‘포브스(Forbes)와 어울리는 셀럽’에 선정됐다.
포브스코리아는 7월 7일부터 7월 13일까지 아이돌챔프와 함께 포브스코리아 모델을 찾는 ‘포브스 선정, 포브스와 어울리는 셀럽’ 투표를 진행했다. 그중 뷔는 46.39%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포브스매거진의 지면광고와 기사가 혜택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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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세계최고의 브랜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명' 등 각종 분야의 대표적인 상징들을 순위를 매겨서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투표는 ‘포브스 선정’ 타이틀답게 K팝 아이돌 중 큰 인기, 아름다운 외모와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후보자에 올랐다.
팬들은 “세계적 매거진에 어울리는 명품모델!", "포브스 판매부수 확 늘어날 듯", “품절대란 예약”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아이돌챔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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