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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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다은 기자] 모델 변정수가 근황을 알렸다.
15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신곡 너무 좋아! 어릴 때는 숫기 없어서 요런 여성스런 나를 몰랐는데 ..고등때 60kg 통나무몸매 지금 53kg 허리라인 있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변정수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다. 48세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꺄 정수언니도 아미?!!”, “정수씨 저랑 동갑인데 동생같아요” “원피스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변정수는 21살, 이른 결혼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해 딸 채원과 정원을 두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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