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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내일 프랑스전은 '와일드카드 화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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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내일(16일) 유럽의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릅니다. 두 팀 와일드카드의 화력 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소식은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12골을 몰아친 보르도의 골잡이 황의조와 2년 전까지 프랑스 디종에서 전성기를 보낸 권창훈.

두 와일드카드가 도쿄올림픽에 대비한 프랑스와 마지막 평가전을 벼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