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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인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영업시간을 변경하는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다.
15일 서울의 한 식당 출입문에 영업시간을 15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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