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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인천, 소공인 위한 '공동기반시설' 조성…경쟁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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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공인들은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업체 규모가 크지 않아서 비싼 장비를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인천의 소공인들이 밀집된 지역에 무상으로 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마련됐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동구 지역은 전체면적의 52% 이상이 공업지역으로 소재·부품·장비의 제작에서부터 판매, 유통이 한 번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