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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방역책임론 공방…김도식 서울 부시장, 김어준 콕 집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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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4일 정부·여당이 방역 실패의 책임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4차 대유행 서울시 책임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서울시 기자단을 통해 배포한 '책임전가 중단하고 책임방역에 힘 모아야 할 때'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일제히 4차 대유행에 대한 서울시 방역책임론을 들고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