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탄소년단은 싱글 앨범 ‘Butter’의 자켓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중 지민은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 여심을 저격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인기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신곡 '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약 1년 만에 출연한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서 '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공개하고 진행자 지미와 인터뷰를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보라색 풍선이 가득한 실내 공간에서 지난 9일 발매된 'Permission to Dance'를 열창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군무를 선사했다. 희망찬 노랫말과 자유분방한 안무, 방탄소년단의 즐거운 표정이 한데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한 기운을 전달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