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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40대 나이에도 소화한 섹시 메이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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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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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파격 섹시 셀카를 찍었다.

14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하녀 의상은 가장 멋있었어"라는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한 메이드복을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을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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