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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RM은 13일 BTS V라이브 채널을 통해 '급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스케줄 중에 잠시 V라이브를 켰다고 밝히며 짧아진 머리에 대해 "너무 애매한 길이를 유지하다가 너무 더워서 확 잘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RM은 'Butter(버터)' 곡 작업 비하인드를 밝히면서 'Butter'가 빌보드 차트 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너무 너무 감사하다. 감개무량하다. 저도 매주 1위할 때마다 주변에서 축하 인사받는데 제가 받을 인사는 아닌 것 같다.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고 서포트해주시는 거 정말 너무 감사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서머송 'Butter'는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진입 첫 주부터 최신 차트까지 7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사진=V라이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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