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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맞지도 못하는데 2030 탓?"…백신 광고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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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광고를 제작했는데 이 광고를 본 2030세대,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백신 광고 후폭풍'입니다.

젊은 여성이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를 달고 거친 숨을 내쉬며 무척 고통스러워합니다.

이후 화면에는 "집에 머무르세요. 검사를 받으세요. 백신을 예약하세요."라는 문구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