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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코로나19 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 콜센터·아동돌봄·노인여가복지시설 종사자 등도 13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시가 애초 계획해 발표한 4개 직종(학원 종사자·운수 종사자·택배기사·환경미화원)에서 집단감염이 자주 발생했던 콜센터 종사자, 방과후학교·지역아동센터 등 종사자 가운데 3분기 접종대상에서 빠진 아동돌봄인력과 노인여가복지시설 종사자, 가락시장 종사자 등이 추가됐다. 2021.7.1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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