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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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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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3일(한국시간)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는 최근 80kg에 달하는 몸매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이후 성공적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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