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신애(31)가 화장품 브랜드 오제끄의 모델로 선정됐다.
안신애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갤럭시아SM은 12일 "안신애가 최근 오제끄의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는 야외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외선 차단 및 미백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안신애는 11일 끝난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에 추천 선수로 출전했다. 안신애가 국내 대회에 나온 것은 2019년 6월 한국여자오픈 이후 2년 1개월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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