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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루이비통' 화보 속에서 기품 넘치는 극강의 남신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루이비통은 최근 SNS를 통해 앰배서더로 협력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2021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사진 속 정국은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에 올 블랙의 코트 룩을 입고 고급스러운 아우라와 짙은 남성의 향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는 10일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9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Permission to Dance’는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노랫말을 통해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힘을 북돋운다.
사진 = 루이비통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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