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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이자 연매출 80억 원 의류 CEO인 현영이 마치 해외에서 사는 듯한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인 오늘 새벽,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영 #데일리 #데일리그램 #댕댕이 #애견 #송도센트럴파크 #행복"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영이 언급한 대로, 그가 살고 있는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 모습으로 마치 해외같은 이국적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현영은 "다은이랑 쵸코랑 저녁 산책을했어요. 이것이 행복이구나~~^^"라면서 "송도센트럴파크는 정말 휴양지입니다. 오늘 저녁 산책 하면서 마주친 모든분들 축복합니다."란 메트와 함께 팬들에게 안부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어? 저 오늘 거기 갔었는데 왜 못 봤죠", "역시 현영언니, 송도로 여행이라도 가고싶을 정도", "우와, 한국 아닌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ssu0818@osen.co.kr
[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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