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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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여전히 멋진 슈트 핏을 자랑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테니스 대회를 직관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7'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헤일리 앳웰과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
앞서 두 사람은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헤일리 앳웰은 38세로 톰 크루즈보다 20세 연하다. 또 헤일리 앳웰은 마블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연인 페기 카터 역을 맡아 연기했다. 또 스핀오프 드라마 '에이전트 카터' 시리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8년간 케이트 홈즈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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