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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고장 난 기계 점검하다 그만…50대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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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9일) 밤 산업현장에서 또 한 번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부산의 한 철강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점검하던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진 것입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업체입니다.

공장에서 "작업자가 기계에 끼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3살 직원 A 씨가 철근을 묶는 기계에 끼인 것인데, 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