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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수도권 확진 1천 명 처음 넘어…비수도권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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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흘째 최다 확진자 기록을 바꿨습니다만, 토요일인 오늘(10일)도 이미 1천100명을 넘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은 여전히 심각하고, 비수도권마저 환자가 늘고 있는데, 걱정한 대로 서울 사람이 전파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사흘간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