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킴 카다시안, 경악 그 자체인 한뼘 비키니..가린 거 맞아? [Oh!llywood]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

OSEN

[OSEN=박소영 기자] ‘핫 셀럽’ 킴 카다시안이 파격 그 이상의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10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팜스프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팜스프링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곳이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파격 그 자태다. 손바닥 한 뼘도 안 돼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트레이드마크인 가슴 볼륨과 넓은 골반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00년 데이먼 토마스와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1년 크리스 험프리스와 재혼했는데, 2년 만인 2013년 또다시 둘은 남남으로 갈라섰다.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재혼한 킴 카다시안은 첫째 노스 웨스트, 둘째 세인트 웨스트, 셋째 시카고 웨스트, 막내 삼 웨스트 등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송을 했고 양육권과 재산 분할에 합의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