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나우 'A Butterful Getaway with BTS'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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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RM이 된다면 턱걸이를 하겠다고 해 웃음을 줬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나우 'A Butterful Getaway with BTS' 캠핑장 토크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실제로 멤버 중 누군가와 몸이 바뀐다면 뭘 하고 싶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지민은 망설임 없이 "RM이 돼서 턱걸이 24개를 하고 싶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RM은 제이홉을 바라보며 "제이홉이 된다면 웨이브 딱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최초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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