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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가족의 말 한 마디에…90세 멋진 헬스 트레이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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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9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일본에서 90세의 나이에도 현직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는 '몸짱'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최고령 헬스 트레이너'입니다.


무거운 역기를 단숨에 들고 다리를 쫙 늘려 스트레칭하는 이분, 올해 나이 90세 다키시마 미카 할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