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는 9일 오후 1시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발매한 '다이너마이트'와 올해 5월 음원으로 공개한 '버터'를 잇는 또 하나의 영어 곡입니다.
이번 신곡은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협업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는데요. 2019년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작곡진에는 에드 시런과 함께 영국 출신 프로듀서 스티브 맥, 조니 맥데이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에드 시런의 메가 히트곡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를 탄생시킨 작곡진이기도 한데요. 여기에 '버터'의 작업에도 참여했던 제나 앤드류스가 힘을 보탰습니다.
BTS는 앞서 '버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 세웠는데요. 이번 신곡 '퍼미션 투 댄스' 성적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영상:HYBE LABELS_유튜브, Ed Sheeran_유튜브>
지난해 발매한 '다이너마이트'와 올해 5월 음원으로 공개한 '버터'를 잇는 또 하나의 영어 곡입니다.
이번 신곡은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협업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는데요. 2019년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작곡진에는 에드 시런과 함께 영국 출신 프로듀서 스티브 맥, 조니 맥데이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에드 시런의 메가 히트곡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를 탄생시킨 작곡진이기도 한데요. 여기에 '버터'의 작업에도 참여했던 제나 앤드류스가 힘을 보탰습니다.
BTS는 앞서 '버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 세웠는데요. 이번 신곡 '퍼미션 투 댄스' 성적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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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영상:HYBE LABELS_유튜브, Ed Sheeran_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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