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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뉴스딱] 무거운 바벨 '번쩍'…90살 할머니가 전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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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 부족을 호소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일본에서는 90살 할머니가 젊은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바벨을 번쩍 드는가 하면 젊은 사람들도 하기 어려운 동작을 척척 해내는 백발의 할머니, 무려 올해 90살 일본의 할머니 헬스트레이너 다키시마 미카 씨입니다.

원래는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던 평범한 주부였다고 하는데요, 헬스를 시작한 것도 환갑이 지난 65살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