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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천년고도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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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를 유치하기 위해 경주시가 뛰어들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주를 중심으로 포항과 구미 등 인접 산업도시와 연계해 유치에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박정 기자입니다.

<기자>

석굴암과 불국사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즐비한 천년고도 경주, 세계가 인정한 역사문화 도시로 2010년 G20 재무장관회의 등 수많은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정부 지정 국제회의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