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르네 젤위거(52)가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르네 젤위거는 이날 10세 연하의 쇼호스트 남자친구 앤트 안스테드와 함께 데이트를 했다. 남자친구의 아들도 함께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개와 함께 산책을 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영화 '주디', '브리짓 존슨의 일기', '시카고', '콜드마운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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