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과감한 누드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일 오전(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누드가 담겨 있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욕실에서 거울을 보며 서 있고 누드인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것. 무엇보다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면서 만든 듯한 탄탄한 등근육과 한줌 개미허리가 시선을 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동안 SNS를 통해서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해왔다. 12살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은 물론,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고 몸매를 뽐내는 모습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는 뒤태 누드 셀카로 다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법원에 그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할 것을 요청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그는 셋째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제이미 스피어스가 임신을 강제로 막았다고 밝히는가 하면, 아버지의 학대를 폭로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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