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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3시간 넘게 기다려"…선별검사소마다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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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수도권입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어제(6일) 하루에만 역대 가장 많은 5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식점이나 백화점같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진단 검사를 받는 사람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선별 진료소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지금 이 시간에도 검사받으려는 사람들이 꽤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