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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시 노원 코로나 검사 가는 길

연합포토 백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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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시 노원 코로나 검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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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200명을 넘어선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노원구는 전날 800명대가 검사를 받았는데 이날 검사 시작 30분만에 증상이 있거나 밀접접촉자를 제외하고 증상이 없이 재난문자만 받고 검사를 받으러 온 구민에게 나눠준 검사 번호표가 350명을 넘어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7.7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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