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전,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공분을 샀던 벨기에 대사 부인이 또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5일, 공원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의 빗자루가 자신의 몸에 닿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렸다는데요, 뺨을 맞은 환경미화원 A 씨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대체 공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박정현, 편집: 박진형)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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