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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52세' 르네 젤위거, 성형 부작용 전혀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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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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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52)가 성형 부작용 없는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르네 젤위거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대형 쇼핑몰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지난해 성형 논란에 휩싸인 르네 젤위거는 여전히 늘씬한 보디라인과 금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당시 르네 젤위거는 직접 성명을 내고 "성형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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