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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살을 쏙 빼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했다. 자칭 유지태, 타칭 이석훈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갖게된 것. 4주 만에 10kg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성형수술 못지않은 효과를 누리고 있는 장성규다.
스타들의 다이어트는 언제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관심사다. 다이어트 전, 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도 자극을 주고 있는 것. 다이어트 키워드만 있으면 어느 때보다 ‘핫’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특히 다이어트는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외적으로 한층 더 아름다워지기 위한 스타들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기도 해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다이어트로 성형수술을 한 듯 확 바뀐 외모를 자랑하는, 다이어트에 진심이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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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4주 만에 -10kg유지태 혹은 이석훈
장성규도 최근 스타들의 다이어트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장성규는 큰 키에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 방송에서도 늘 돋보였던 상황.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며 놀라운 변신을 인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성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베일 것 같은 턱선 뭐지? 4주 만에 10kg 감량. 마지막 다이어트는 성공하고야 만다. 내 목표는 감량이 아니라 감량 후 유지하는 것이다 #유지태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98kg에서 88kg까지 무려 10kg을 감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성규는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하며 배우 유지태를 언급,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비교돼 있다. 홀쭉해진 뱃살이 놀라운 변화를 보여준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석훈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0kg 감량 후 유지가 목표라는 장성규, 다이어트에 대한 진심을 보이며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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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민, 요요가 와도 다이어트는 ing
뮤지컬배우 홍지민 역시 다이어트로 놀라운 변화를 완성한 스타다. 홍지민은 앞서 지난 2018년 29kg 감량 후 180도 바뀐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홍지민은 감량 전과 같은 옷을 입고 다른 자태를 완성했다. 피나는 노력으로 완성된 다이어트로 건강까지 챙기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홍지민은 꾸준히 관리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해왔다. 최근에는 요요로 인해 다시 살이 오르자 다시 한 번 강력한 다이어트를 시작, 운동하는 모습과 식단 등을 SNS에 공유하며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결국 홍지민은 요요를 완벽하게 극복한 모습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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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SNS를 통해서 꾸준히 다이어트 근황과 운동하는 모습 등을 공개해 팬들에게 더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 요요까지 완벽하게 극복하며 꾸준히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는 홍지민이다. /seon@osen.co.kr
[사진]장성규⋅홍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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