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전창해 기자] |
'참민주국민네트워크 충북지역본부'는 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발대식 겸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과 정의, 자유와 참민주를 위해, 또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을 소환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3월 서울에서 발족한 참민주국민네트워크의 충북지역 조직이다.
김상진 세명대 교수가 지역본부장을 맡았고,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도내에서는 지난달 17일에도 윤 전 총장의 또 다른 지지단체인 '국민후보 윤석열 추대행동연대'가 출범한 바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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