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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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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학대 폭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과감한 비키니 몸매 노출[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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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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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비키니 컬렉션이 담겨 있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핑크색부터 노란색, 빨강색까지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내를 뽐내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자신감 있게 몸매를 드러낸 그녀는 즐거운 듯 춤을 추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 자신 있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과감한 노출로 섹시 팝스타다운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몸매에 대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신감도 담겨 있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법원에 그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할 것을 요청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그는 셋째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제이미 스피어스가 임신을 강제로 막았다고 밝히는가 하면, 아버지의 학대를 폭로하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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