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배우 전원주가 재산을 가장 많이 상속 받았으나 동생들에게 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원주는 "부모의 재산이 독이 될 수도 있고 복이 될 수도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엄마가 여장부였다. 동대문 시장에서 장사해서 투자를 통해 재산을 늘리셨다. 땅, 상가를 많이 사놨다"며 "당시 6남매 중 맏이인 나만 키가 작았다. 엄마가 날 많이 동정했다"고 떠올렸다.
배우 전원주/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
배우 전원주가 재산을 가장 많이 상속 받았으나 동생들에게 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원주는 "부모의 재산이 독이 될 수도 있고 복이 될 수도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엄마가 여장부였다. 동대문 시장에서 장사해서 투자를 통해 재산을 늘리셨다. 땅, 상가를 많이 사놨다"며 "당시 6남매 중 맏이인 나만 키가 작았다. 엄마가 날 많이 동정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엄마가 나한테 재산을 제일 많이 물려주셨다. 몇 만평 물려주시고 상가도 여러 개 주셨다"며 "동생들은 조금씩 받았는데 나만 많이 받으니까 싸움이 났다. 술만 먹으면 '누나만 사람이냐. 우리도 달라'라며 온종일 싸웠다"고 털어놨다.
전원주는 "한 번은 동생 5명이 날 찾아와서 누나가 제일 재산을 많이 가졌으니까 내놓으라고 강요하더라"라며 "나중엔 무서워서 다 내놨다. 술 먹고 와서 날 걷어차고 난리였다. 못 갖고 있겠더라"라고 말했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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