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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지역주민·소규모 자영업자 가장 큰 관심은 주자장 확보문제"

아주경제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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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지역주민·소규모 자영업자 가장 큰 관심은 주자장 확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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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
2022년 11월 완공예정...주차난 해소, 문화·휴식 공간확대 기대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2일 광명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광명시민운동장이 시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로 거듭나 내년 11월 돌아온다. 지역주민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관심과 애로사항은 바로 주차장 확보문제"라고 거론했다.

이날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차난 해소와 문화·휴식 공간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착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하인사, 시삽식 등의 순서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총 4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5000㎡규모로 367면의 주차장과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마주침공간, 북카페 등 복합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용지인 청사를 활용해 지하에 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640억원에 달하는 토지매입비 절감과 지역 내 부족한 주차 문제도 함께 해소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현안문제도 해소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박 시장은 평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주차장이 조성되면 인근 주민 뿐 아니라 광명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사가 안전하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하기로 하되, 주차장이 조성되면 철산 구도심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 뿐만 아니라 시민 편의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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