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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비수도권 '한 발 다가선 일상'…수도권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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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 수도권 제외하면 거리두기 개편 뒤 첫 주말입니다. 앞서 보신 대로 재확산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비수도권은 확실히 달리진 분위기였습니다. 수도권은 여전히 조심스러웠습니다.

엇갈린 표정, 김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시행한 뒤 처음 열린 울산 울주군의 주말 오일장,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도 장 보러 나온 사람들로 거리가 가득 찼습니다.